강남 3구 용산 빼고, 부동산규제 다 푼다
안녕하세요 주주라떼 입니다
오늘도 추운 날씨 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최근 미분양 급증, 주택 가격 하락 등 부동산 시장의 위기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규제지역을 대거 해제한다고 합니다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규제지역에서 풀릴 전망입니다
조정대상 및 투기과열지구 현황
2022년에 지방을 시작으로 경기와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규제 지역이 대거 해제된바 있습니다
현재 서울 전체 & 과천, 성남(분당/수정구), 하남, 광명시 등 경기 4개시가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로 남아 있고,
서울 용산 성동 노원 마포 강서 양천 영등포 강남 서초 송파 강동 종로 동대문 중구 동작구 등 15곳은 투기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 냉각에 규제 완화 처방
이달 중에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와 용산구를 제외한 모든 규제지역이 해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중과가 배제되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등이 확대 됩니다
이와 같은 결정이 나온 것은 최근 집값 하락세와 아파트 미분양 증가 추이가 심상치 않기 때문으로 풀이 됩니다
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12월 서울 주택가격은 평균 7.20%, 수도권은 9.14% 하락했고, 이 중 규제지역인 광명(-15.41%), 하남(-11.66%), 과천(-11.47%)은 경기도 평균치보다 하락폭이 컸습니다
특히 서울 노원구는 -12.02%, 도봉구 -11.8%, 성북구 -10.27%로 서울 평균 보다 2배 가까운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반면 강남 서초 송파 용산 등 고가 아파트가 몰려 있는 지역은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작아서 이번 규제 지역 해제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고가 주택 지역은 15억원 초과 주택에 대한 대출규제로 인해 금리 인상에 따른 타격이 작고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어 갭 투자자의 비중이 작아 급매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도 이어질 듯
강남3구 증 송파구는 -8.0%로 강남 서초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컸는데, 대단지인 헬리오시티의 경우 84㎡가 2022년 초 20억원에 거래되었으나 현재는 호가가 16억원까지 내려갔습니다
이번 규제지역 해제와 함께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대한 순차적인 해제도 검토될 예정입니다
현재 서울시에서 정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삼성, 청담, 대치, 잠실동이고, 목동 등이 위치한 주요 재건축 단지 밀집지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을 마치며..
지난 정부에서 지정되었던 부동산 규제지역이 대규모로 해제된다는 발표가 났습니다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부동산 거래 절벽과 가격하락에 이번에 발표된 규제지역 해제 정책이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기대됩니다
무엇보다 급등 급락이 아닌 "서민 주거 안정"이 실현되기를 희망 합니다
금일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사내용과 개인적인 견해를 통해 작성된 글입니다. 투자를 권유하거나 추천 사항은 아님을 참고 바랍니다
♥ 잘 보셨다면 구독과 공감 부탁 드립니다 ♥
'부동산,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동산 경기 침체에 경매시장 꽁꽁 얼어 (10) | 2023.01.10 |
|---|---|
| 물가상승에 연금 5.1% 더 받는다 (6) | 2023.01.09 |
| 내년 4월 버스 지하철 요금 오른다 (9) | 2022.12.30 |
| 2023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는? (2) | 2022.12.28 |
| 하우스푸어 공포 다시? 월급의 60% 원리금 상환에 (2) | 2022.12.27 |